요즘 지구촌 유행 중 하나, 주식투자입니다. 그래서 저도 해보았습니다. 겁이 많은 타입인 저는 초초초.. 소액으로 '나만의 지표를 만들어보자!'라는 마음으로 애플리케이션 "STAKE"를 깔았습니다. - 대략 10만 원 정도의 금액을 넣었습니다. - 잃어도 상관없는 금액은 가벼운 (!!) 10만 원 정도이기 때문에 이 어플이 관리하는 포트폴리오에는 이 이상 넣지 않습니다. - 유명한 주식, 값싼 주식, 무료로 받은 주식 등 골고루 섞어보았습니다. - 미국 거주자가 아니기 때문에 세금 문제가 복잡$%^#스럽고 (물론 당연히.. 세금 등록 번호 입력했습니다) 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신뢰가 개인적으로 아직은 부족한 관계로, 본격적 주식투자는 현재 거주 중인 국가의 은행에서 관리받는 포트폴리오에서 하고 있습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