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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 (literally everything) 2

장난삼아, "초초초소액"의 주식 구매 후기 - 미국 주식 앱 STAKE

요즘 지구촌 유행 중 하나, 주식투자입니다. 그래서 저도 해보았습니다. 겁이 많은 타입인 저는 초초초.. 소액으로 '나만의 지표를 만들어보자!'라는 마음으로 애플리케이션 "STAKE"를 깔았습니다. - 대략 10만 원 정도의 금액을 넣었습니다. - 잃어도 상관없는 금액은 가벼운 (!!) 10만 원 정도이기 때문에 이 어플이 관리하는 포트폴리오에는 이 이상 넣지 않습니다. - 유명한 주식, 값싼 주식, 무료로 받은 주식 등 골고루 섞어보았습니다. - 미국 거주자가 아니기 때문에 세금 문제가 복잡$%^#스럽고 (물론 당연히.. 세금 등록 번호 입력했습니다) 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신뢰가 개인적으로 아직은 부족한 관계로, 본격적 주식투자는 현재 거주 중인 국가의 은행에서 관리받는 포트폴리오에서 하고 있습니다...

An expat's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- 결과 & 후기

지난주, 갑작스레 뉴스 속보가 떴다. 내가 사는 나라의 한 지역에서 '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-19'의 확진자가 발견되었다는 것. 지난 몇 달 동안, 일명 "locally-acquired", 즉 지역감염 사례가 있던 날들이 극히 적었기 때문에 그 동네를 지나갔던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다 긴장을 하며 검사를 받으려는 차량들이 줄지어 섰다. Test Centre에서 차량 안에서 시동을 끄고 이 진기한 광경을 찍어봤다. 실제 대기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- 음악을 들으면서 초조하게 차례를 기다렸다. 이렇게 가만히 멈춰서 기다린 지 20여분 만에 순서가 진행이 되어서 한걸음 더 가까이 갔다. . . . x 반복 4회 . . . 순서가 다가올수록 더 긴장이 되고 불안해지기 시작했다. 내가 그 감역 지역을 갔다 온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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