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irst of all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개인 사정으로 한동안 블로그 관리를 못하던 와중에... 며칠 전, 한 이메일을 받고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. 물론, 제가 제 손으로 신청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승인을 받고 나니 심사 결과를 기다릴 때보다 오히려 생각이 많아졌습니다. 이제 어떠한 글을 써야 하나, 어떤 글이 독자들께 유용할까, How do I make it worthwhile for everyone? 등등의 수많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습니다 앞으로 제가 살아가게 될 인생의 모습들, 그리고 most importantly, 궁금하신 점들! 다양하게 리뷰해보겠습니다 나만 그럴까?라는 생각이 들 때 해 질 녘, 9시 10분 전 즈음 떠오르는 생각+고민들 같이 나눠봅시다!